AI웹툰의 선두주자

만화·애니메이션콘텐츠학과는 AI 시대에 맞는 작품 제작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김한재 교수의 저서 <생성형AI로 웹툰만화 제작하기>는 인공지능 업계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김한재 교수는 단편 애니메이션 <노는 날>로 CGV에서 국내 최초로 감독 데뷔를 하기도 했다. 

또한 <프롬프트팩토리>와 협력해 만화, 웹툰, 무빙툰, 굿즈 등을 제작하고 발표하며 주목받았다. 출판사 <책바세>와도 계약을 해 출간을 앞두고 있다. 학생들은 AI를 활용한 작품 제작에 접근하면서 기존 작업 방식을 유지하며 더 많은 작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교수님별 유튜브 운영

학과의 모든 교수들은 유튜브 채널을 직접 운영하며 수업과 연계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있다. 사전 수업 안내와 결과에 대한 보충 영상을 제공하며, 학생 개별로 필요한 자료를 제공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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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별 산업체 연계협력

김한재 교수는 웹툰과 캐릭터 산업의 새로운 트랜드에 집중 연구해산업체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이를 통해 국내 웹툰, 캐릭터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 콘텐츠진흥원의 콘텐츠임팩트 AI:Storyteller 분야의 활동, <세이브더AI캣>, <세이브더AI웹툰> 등을 2년 동안 진행했다. 더불어 인공지능 분야를 웹툰에 접목하는 연구로 미래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김종익 교수는 애니메이션 산업계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애니메이션, 만화, 캐릭터 행사의 사진과 영상을 제공해 <김종익 아카이빙> 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 문화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업계와 협력을 이어가는 중이다.김한재, 김종익 교수는 NCS 애니메이션 콘텐츠, 캐릭터 콘텐츠 담당집필자로 해당 직무 모듈을 집필했다. 만화·애니메이션콘텐츠학과의 교육 과정은 객관적인 지표로도 업계에서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있다.

수업 연계 취업 자격증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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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의 각 수업을 이수하면 디지털영상편집전문가, 캐릭터디자인지도사, 만화콘티전문가 등 다양한 민간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이는 졸업 후 학생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교수들은 모든 학생이 일정 수준의 학점을 이수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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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개인별 맞춤형 포트폴리오 지도

학생들은 교수의 개별 지도를 통해 유튜브와 SNS를 연동한 개인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작한다. 이를 통해 산업체가 학생의 능력을 파악하고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학생별 맞춤형 현장실습 운영

학과는 가족 회사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진로에 맞춘맞춤형 현장실습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능력을 향상하고 취업 기회를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