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뉴스] [미대입시 대학탐방] SWA서울웹툰아카데미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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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A서울웹툰아카데미


SWA 박인하 이사장


독자 여러분들께 SWA에 대한 소개 간단히 부탁드립니다.

SWA가 지향하는 대안 교육의 큰 방향 중 하나는‘능동적 학습’입니다. 일반 대학에서는 ‘학점’이라는 틀에서 벗어나기 쉽지 않습니다. 

교육만 하는곳이 아니라 개인의 성취를 학위로써 인증해주는 곳이기도 하니까요. 

결국 창작에 필요한 교육 모델을 여러 교육적 실험을 통해 찾아나가야하는 목표는 분명합니다. 

그럼에도 제도권 교육의 제약이 있고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것이죠. 

능동적 학습, 액티브 러닝(Active Learning)은 학생마다 다르게 적용돼야 합니다. 

창의성이 발현되는 조건과 양상에 개인차가 있기 때문입니다. 

창작자는 자신만의 창의성을 길러내는 여정을 스스로 찾아나가야 해요. 

중·고등학생 시절 경험했던 반복적 학습만으로는 좋은 웹툰 작가, 업계 전문가로 성장하는 데에 한계가 있다는 것이죠.

우리 SWA는 학교를 다니는 동안 여섯 번의 프로젝트를 경험합니다. 

는 창작자에게 꼭 필요한 능동적 학습의 ‘초석’ 역할을 해요. 

창작자는 평생 학습을 해야 합니다. 

그러니 자신만의 능동적 학습 모델을 만드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곳 재학생들은 개인이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프로젝트를 이끌어나가는 경험을 합니다. 

이를 통해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어떻게 자신의 창의성을 이끌어낼 수 있는지를 탐구하죠.


최근 SWA의 소식이 궁금합니다.

올해 SWA는 놀라운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우선 2023학년도 신입생부터 신입생 정원을 90명에서 120명으로 늘렸습니다. 

최근 부쩍 높아진 웹툰에 대한 관심, 교육적 수요가 좋은 성과로 가시화되고 있는 것같습니다. 

하나 더 짚고 싶은 점은 외국에서의 관심이 늘어났다는 점입니다. 

5월에 일본 대형 웹툰 제작사 대상으로 단기 연수를 시행했습니다. 

뒤이어 2차 단기 연수를 기획 중에 있고요. 

외국에도 여러 웹툰 제작사들이 있습니다. 

한국의 네이버나 카카오가 진출해 있는 것과 별개로 여러 나라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웹툰을 제작하거나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다 웹툰을 만드는 회사들인데 왜 SWA까지 와서 배우고 가느냐면 그만큼 선진화되어 있기 때문이죠. 

국내는 웹툰을 중심으로 커다란 시장을 만들고 서비스를 다듬어온 시간이 상대적으로 깁니다. 

특히 우리 SWA는 ‘대안 교육’이라는 기치를 내세워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의 수요에 적응해왔고 그만큼 해외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SWA 진학을 희망하거나 웹툰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조언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웹툰은 이미 ‘내수용 콘텐츠’가 아닙니다. 

진입하는 순간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 자신의 작품을 내거는 것이죠. 

꼭 네이버, 카카오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커리어를 만들어갈 수 있기에 그런 가능성을 염두에 뒀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시장이 확장되면서 직무가 분리돼 있습니다. 

꼭 작가가 아니더라도 작화, 연출, 기획, 스토리 등 여러 영역에서 자신이 좋아하고 잘 하는 분야를 찾아 ‘스페셜리스트’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꿈을 크게 품고 자신의 재능을 찾아가는 노력을 반드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올바른 방향을 찾아가는 데에는 너무 이른 시기도, 너무 늦은 시기도 없습니다. 

SWA에서 행복한 삶을 기획하고, 꿈을 향해 달려가는 기회를 잡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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