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학교
공예디자인학과
<교수 인터뷰> 공예디자인학과_김준용 학과장
현대는 공예에 대한 요구가 어느 시대보다 높아졌습니다.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과 문화 수준의 향상, 공예와 손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이런 현상은 계속 이어질 전망입니다. 우리 학과가 위치한 청주는 청주공예비엔날레를 비롯해 젓가락 페스티벌, 직지 페스티벌 등의 행사와 문화상품 공모 등 지원 사업을 통해 공예를 발전시켜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공예 인재에 대한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활용해 작가 양성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공예 도시를 표방하고 있는 청주와 공예디자인학과가 함께 협력하는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은 보다 좋은 환경과 여건 속에서 작업을 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과는 공예 전반인 금속, 도자, 유리를 다루고 있으며 졸업생과 재학생들이 유수의 공모전 및 아트페어에서 큰 성과를 거뒀습니다. 학부에서는 손으로 만드는 작업들보다는 3D로 디자인을 하고 3D프린터로 출력한 모델로 도자, 유리, 금속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배웁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디자이너 양성을 목표로 교육을 진행하고 개인 창업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은 대학원 과정을 통해 작가의 길로 갈 수 있습니다. ‘수공’에 대한 존중심과 작업을 하는 작가들에 대한 대우의 향상으로 개인 작가가 되고 싶거나 취업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는 큰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학과라 자랑할 수 있습니다.
학과소개
공예디자인학과는 대중적·산업적 디자인의 영역에서부터 개인적·예술적인 작가 활동의 영역에 이르기까지 장르의 다양성과 전문성, 독창성과 예술성이 복합적으로 통합돼 있다. 덕분에 졸업 후 진로 선택과 활동의 폭이 매우 넓은 학과다. 학과에는 금속공예디자인, 도자공예디자인, 유리공예디자인의 3개 세부 전공이 있다. 독창성과 다양한 표현능력을 배양시키기 위해 전공기초과정에서는 전공탐색 및 관련 지식을 습득
한다. 전공심화과정에서는 창의성과 조형적 능력을 개발하도록 교육을 하고 있다. 기초 학년부터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CAD, 3D프로그램 등 컴퓨터그래픽스의 운용능력을 배양한다. 이러한 교육 과정을 통해 졸업 후 취업을 위한 역량 강화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하고 있다.
교육목표
공예에 대한 관심은 대한민국의 경제 부흥에 따른 문화 수준의 상향으로 역대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가 있다. 이에 맞춰 공예디자인학과는 3D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하는 디자인의 영역과 대중들이 원하는 수작업 공예를 만들 수 있는 기량을 동시에 함양하도록 한다. 학생들이 졸업 후 취업을 하거나 자신의 공방을 만들어 본인의 길을 스스로 개척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한다. 또한 공예에 관한 전통적·현대적인 지식과 기
술을 습득하게 한다. 다원화되고 전문화된 사회구조 속에서 고부가가치 산업인 공예 산업을 주도하는 창의적이고 감각적인 미의식을 지닌 공예 전문 디자이너를 육성하는 것이다. 더불어 공예와 생활에 대한 통합적 응용력을 배양해 독창적인 작품 제작은 물론 후학도를 양성할 수 있는 전문인으로서 제반 능력과 함께 열린 시각·미래지향적 사고를 함양하도록 한다. 이를 통해 21세기 산업사회 및 공예문화 발전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교육목표라 할 수 있다.
학과 발전
•공예디자인학과는 총 정원 50명에 1981년 신설됐다. 이후 디자인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1997년 학과 명칭을 공예디자인학과로 변경했다. 공예디자인학과 학생 및 졸업생은 대한민국공예대전,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가나자와국제공예공모전 등 해외 및 전국 규모의 대형 공예·디자인 공모전에서 대상 및 장관상 등 우수한 상들을 수여해왔다.
•산학 협력을 통한 성과는 2016년부터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과의 산학협력으로 젓가락 관련 문화상품을 개발해 서울국제공예·아트페어 참가, 서울기프트쇼 참가, 청주국제공예페어 참가, 공예트렌드페어 참가, 일본, 대만, 태국, 호주에서의 국제 초대전시 등을 개최해 학과 위상을 높였다.
•공예디자인학과 내에는 창업, 공모전, 전시 등의 목적으로 여러 동아리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 동아리들은 각종 공모전에서 걸출한 수상 뿐 아니라 프리마켓이나 국제공예비엔날레 행사 시 Craft Fair에 참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일반인 체험학습 및 판매 전시를 진행해 실질적인 배움의 영역을 넓히고 있다. 특히 학과에서 주력하고 있는 창업동아리는 전국 경진대회 대상, 장관상 등을 휩쓸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밖에 2017 충청북도공예품대전 대상·동상·장려상·입선 수상, 2018, 2019, 2021 대학생 대상 공예·디자인교육 최우수상 및 대상 수상, 2019년 청년사업 베이스캠프 지원사업 선정·공예디자인학과 3팀, 2019년 제16회 현대산업디자인대상전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수상, 2020 공예트렌드페어 우수작가 선정·대상 수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2021년 KCDF주관 학생대상 공예교육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2021년 창업동아리 C&S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 선정, 2022 공예트렌드페어 우수작품상 수상 등의 성과가 있었다.
졸업 후 진로
컴퓨터그래픽스(2D 및 3D)디자이너, 3D프린팅제품디자이너, 문화상품디자이너, 인테리어업체 실내디자이너, 디스플레이어, 옻칠액세서리디자이너, 귀금속장신구디자이너, 조형예술 작가(금속, 도자, 유리조형 작가), 도자·유리제품생산업체디자이너, 스테인드글라스디자이너, 조명업체디자이너, 패션주얼리디자이너, 주얼리샵마스터, 패션주얼리스타일코디네이터, 토탈패션디자이너(장신구·구두·가방·벨트), 조명디자이너, 금속공예 작가, 무대미술 및 특수소품 제작 디자이너, 개인 창업(공방, 샵, 미술·디자인교습소 운영), 대학원 진학, 교사, 초·중·고 예술강사, 대학강사, 대학교수 등으로 진출할 수 있으며 세부 전공별 구체적인 진로는 다음과 같다.
•금속공예디자인: 귀금속장신구디자이너, 패션주얼리디자이너, 샵마스터(주얼리샵), 패션주얼리스타일코디네이터, 토탈패션디자이너(장신구·제화·가방·벨트·구두), 주얼리매장 디스플레이어, 금속공예작가, 무대미술 특수소품 제작자, 개인 창업 및 액세서리 샵 운영 등
•도자·유리공예디자인: 도예·유리조형 작가, 도자·유리제품생산업체디자이너, 도자· 유리환경조형물디자이너, 스테인드글라스디자이너, 조명업체디자이너, 개인 창업 및 샵 운영 등

<학과활동>

<학생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