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뉴스] 세한대(웹툰애니메이션학과)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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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대학교

AI콘텐츠디자인학과




<교수 인터뷰> 박지현 학과장




학과 소개

우리 학과의 장점은 현장 출신 교수님들이 교육한다는 점입니다. 전공수업에서 학생들에게 필요한 내용을 이해하도록 지도하며 다양한 피드백이 이뤄져 이상적인 ‘학생 중심 수업’이 이뤄진다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문 작가와의 만남, 전시 관람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전 감각을 가질 수 있도록 합니다. 이와 연계해서 학생들의 창의성을 높이고 공감 능력과 사고력을 확장시키는 다양한 교육 기회가 마련돼 있습니다.

커리큘럼

1학년은 학생 개인의 적성을 알아가는 과정입니다. 만화창작 기초와 애니메이션 기초, 실사구시를 통해 사고와 표현, 자기 분석을 하게 됩니다. 2학년부터는 좀 더 자기 진로를 좁혀나갑니다. 3D애니메이션 기초, 웹툰연출, 시나리오 구성 등을 배우게 됩니다. 3학년은 본격적인 진로 실행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영상, 웹툰, 게임 일러스트, 스토리텔링 등을 배웁니다. 이와 더불어 다양한 분야의 공모전에 참가하는 시기가 바로 이때죠. 4학년은 실전 취업, 창업활동을 중심으로 애니메이션 프로듀서, 멀티 콘텐츠 연구, 졸업작품 등이 이뤄집니다.

졸업 후 진로

웹툰, 애니메이션 관련 분야의 전문가로 성정했기에 이와 관련된 진로 진출이 가장 활발한 편입니다. 구체적으로 만화·애니메이션 문화예술 교육교사, 웹툰작가, 만화작가, 캐릭터제작자, 동화일러스트레이터, 2D/3D게임, 애니메이션 제작, 연출가 및 제작자, 영화, 드라마 특수효과 및 편집, 방송 관련 업체홍보, 광고기획, 신문사 등이 있습니다.

웹툰애니메이션학과에서 추구하는 인재상

웹툰과 애니메이션은 이야기를 만들고 전달하는 예술입니다. 웹툰과 애니메이션을 잘하기 위해선 자신만의 드로잉(그림)이라는 기본적인 도구를 가지고 스토리와 연출을 창의적으로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와 동시에 공동체 사회질서를 우선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며, 상대를 배려할 수 있는 자세를 갖추고, 서로가 협력하며, 각 분야에서 빛을 발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세한대학교 웹툰애니메이션학과에 입학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웹툰과 애니메이션은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합니다. 동시에 원천 소스를 창조하는 분야기 때문에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만들기 위해선 시대가 요구하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스스로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들은 학교에서 충분히 배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본인이 진정으로 만화나 애니메이션을 즐기며 사랑하는지를 고민해보고 자신의 전공에 미칠 각오가 되었다면 도전해주길 바랍니다.






<인터뷰> 안유빈 학생(학회장, 20학번)




학과 소개

깨끗하고 좋은 과실, 대학교 선후배 사이에 벽이 크게 없는 것, 그리고 교수님이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가르치는 교수님의 능력과 학생들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교수님들은 학생들과 소통하면서 항상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 하고 수업하실 때 냉정하게 과제를 피드백하십니다. 그러다 보니 실력이 늘지 않을 수가 없더라고요.

기억에 남는 수업

가장 재밌었던 수업은 3D수업입니다. 3D를 처음 배울 때에 어렵다는 선배님들이 많아서 마냥 걱정했습니다. 어렵긴 하지만 그만큼 강한 흥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조금씩 배워가면서 제가 마치 3D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사람처럼 멋진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죠. 그때 이후로 3D를 업으로 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정규수업 외 활동

학교 수업 중 공모전에 참가했는데 저에게 큰 도움이 됐습니다.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그림 그리는 사람들에게 많은 기회가 있다는 걸 알았죠, 팀으로 친구들과 웹툰 공모전을 진행했는데, 웹툰 창작의 고충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좀 더 그림이 발전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입시에 대한 조언

입시를 너무 막연한 불안감을 갖고 준비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노력하면서 자신이 성장하는 모습을 긍정적으로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입시를 어떻게 보낼지는 내 마음 하기 달렸으니까 이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스스로가 제일 중요하니 몸 건강, 마음 건강 잘 챙기셨으면 합니다.



안유빈 학생작




<인터뷰> 박유빈 학생(22학번)




학과 소개

우리 학과는 1학년 1학기부터 만화, 애니메이션을 둘 다 배우기 때문에 진로를 확실히 정하지 않은 상태라면 본인의 진로를 탐색할 좋은 학과인 것 같습니다. 내 장점은 무엇인지, 어떤 장르와 작업이 나에게 맞는지 이론을 배우고 직접 작업을 하면서 확실히 알 수 있으니까요. 물론 교수님들이 핵심만 정확하게 알려주시기에 실력이 느는 것은 덤이죠. 모두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술과 개념들이기에 빠르게 적응할 것 같습니다.

기억에 남는 수업

저는 캐릭터 얼굴을 돌리는 ‘턴어라운드 수업’이 가장 재밌고 기억에 남습니다. 과제를 하기 전 내 모습을 영상으로 직접 찍었는데 부끄럽더라고요. 하지만 이 영상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후 과정에서 알게 됐습니다. 직접 작업 과정을 밟아가며 최종 완성 작품을 봤을때 큰 성취감을 느꼈죠.

정규수업 외 활동

동아리 활동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동아리 활동은 저에게 휴식이자 생각을 다듬는 계기가 됐거든요. 저는 애니메이션 동아리를 들어갔는데 애니메이션 교수님과 동아리 회장 선배님이 잘 이끌어주셨습니다. 동아리에서 과제전을 진행하면서 선배님들과 교수님의 도움으로 수월하게 진행된 것 같고 학교 생활이 더 재밌어졌습니다.

입시에 대한 조언

저는 입시에서 컨디션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그림을 잘 그리더라도 무리해서 스트레스받으면 정말 그림을 잘 그렸어도 자기 실력이 안 나올 수 있거든요. 시험 당일의 컨디션을 생각해서 지가 관리를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박유빈 학생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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