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학교
웹툰콘텐츠학과
학과소개
서원대학교 웹툰콘텐츠학과는 실기와 이론, 현장과 실무를 잇는 전문화되고 특성화된 웹툰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만화가(웹툰 작가, 스토리 작가, 어시스턴트), 만화 기획 및 운영 전문가(웹툰 PD, 웹툰 콘텐츠 기획자, 웹툰 플랫폼 운영자), 만화 비평가, 만화애니메이션 예술 강사, 웹툰 전문 스튜디오 취업 및 창업에 이르기까지 21세기 뉴미디어 시대를 선도하는 웹툰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교육 목표라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전문화되고 차별화된 커리큘럼과 현직 작가 출신의 교강사들이 기초부터 심화까지 세심한 지도가 이뤄지고 있다. 이론과 실습수업을 진행하며 각종 공모전에 참가해볼 수 있고, 웹툰 전문 플랫폼과 에이전시와의 연계를 통해 현장에서 요구하는 웹툰 전문 인력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다. 서원대학교 웹툰콘텐츠학과는 웹툰 작가뿐만 아니라 웹툰 PD 전문가 과정을 신설해 대학 최초로 웹툰 콘텐츠 기획자를 양성한다.
교육 과정
1학년 때는 만화의 이해, 기초드로잉, 조형 이해 등 개론 차원의 수업이 진행된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드로잉, 조형 등의 실습 난도가 높아지면서 보다 전문성을 갖춘 웹툰콘텐츠 전공자의 자질을 함양하게 한다. 드로잉 기술 뿐 아니라 콘티 제작, 장면 설계와 연출, 원고 창작 등의 기 획 능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수업도 마련돼 있다. 아울러 4컷 만화, 짤툰, SNS툰처럼 트렌디한 웹툰을 제작할 수 있고, 만화 콘텐츠 비평이나 웹툰 PD 실무 등 콘텐츠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수업 역시 마련돼 있다. 졸업이 가까워지면 디지털 포트폴리오 수업을 통해 수년간 익힌 전공 지식을 마무리한다.
졸업 후 진로
•시각디자인기능사, 컬러리스트기능사,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 문화예술교육사 2급 등 국가자격증을 획득할 수 있다. GTQ 포토샵 2급, GTQi 일러스트레이터 2급 등의 민간자격증 취득 역시 가능하다.
•웹툰은 드로잉, 기획 등을 총체적으로 구상해야 하는 만큼, 졸업 후 진출 분야가 다채롭다. 드로잉 분야의 경우 웹툰작가, 출판만화작가, 콘셉트아티스트, 일러스트레이터, 캐릭터디자이너, 배경디자이너, 동화책작가, 카투니스트, 캐리커처작가, 웹툰 스튜디오 스텝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
•만화 스토리작가, 웹소설작가, 각색가 등 스토리 분야의 진로나 웹툰 및 만화 기획자, 웹툰 PD, 웹툰 플랫폼 운영자 등 영역에 초점을 맞출 수도 있다.
•여러 콘텐츠를 제작하고 소비하는 만큼 초·중·고 문화예술교육사(예술 강사), 만화 비평가, 만화 연구가 등 교육·비평 분야로도 진출할 수 있다.
•웹툰 제작 전문 스튜디오, 만화 전문 에이전시, 만화 전문 매니지먼트 분야로도 진출 가능하다.
웹툰콘텐츠학과 수시모집 신입학 주요 특징
웹툰콘텐츠학과는 9월에 접수하는 2022학년도 신입학 수시 모집에서 창의면접전형(10명)과 예체능전형(29명)을 통해 신입생을 모집한다. 창의면접전형에서는 기본 소양과 전공 적성을 평가하고 면접 문제는 입학 홈페이지에 공지되어 있으니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답변을 준비할 수 있다. 예체능전형의 경우 실기 주제는 문제은행에 공개된 주제 중 고사 당일에 결정해 출제된다. 마찬가지로 서원대학교 입학 홈페이지에 게시돼 있다. 두 전형 모두 단계별 전형이 아니기 때문에 창의면접전형 지원자 전원은 면접을, 예체능전형 지원자 전원은 실기를 응시하게 된다.
모집인원
실기고사
<교수 인터뷰> 웹툰콘텐츠학과 이상화 교수

웹툰콘텐츠학과 교육과정의 특·장점
그동안 쌓아온 제 경험을 교과 과정에 전부 녹여 1년간 커리큘럼을 만들었습니다. 특히 웹툰 PD 과정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과목일 정도로 특화된 형태입니다. 현장 상황에 맞게 세분화된 작업 과정을 이해하도록 지도하고, 학생들이 적시적소(適時適所)에 자신에게 맞는 다양한 직업군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런 커리큘럼을 보고 우리 학과에 지원한 학생이 많을 정도로 좋은 교과과정이라 자부합니다. 웹툰콘텐츠학과는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에 따라 차근차근 내실을 쌓을 수 있도록 돕고 만화가 중에서도 다양한 직업군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 학과는 ‘내 꿈을 실현하는 곳’
한국 웹툰의 폭발적 성장에 따라 만화 현장에서 다양한 고급인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만 해서는 이 영역의 선두 주자가 될 수 없습니다. 만화를 기본으로 일러스트 작가가 될 수도 있고, 애니메이터나 웹툰 스페셜리스트, 웹툰 PD 등의 영역으로 진출하는 것이죠. 특히 웹툰 작가, 즉 만화가를 기본으로 한 상태에서 나아가야지 그 분야에서 역량을 이어 나갈 수 있습니다. 만화가의 기본적인 역량을 갖추지 않고 확장된 분야를 논하는 것은 모래성을 쌓는 것처럼 허황될 뿐 입니다. 그래서 지금 1학년 1학기를 보내고 있는 우리 학생들에게도 무조건 원고를 끝까지 완성해 보라고 했습니다. 그만큼 프로젝트 완성 경험도 중요하고, 그 과정을 통해 어떤 것들을 해야 하는지 스스로 깨우쳐 갈 수 있습니다.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지금 주목하고 있는 분야는 ‘VR 웹툰’입니다. 이미 우리 저를 비롯한 우리 학과는 공과대학 교수님들과 꾸준히 논의하고, 연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많은 실험과 연구를 통해 글로벌 시대를 이끌고 우리 웹툰이 수출을 주도하는 또 다른 기술적인 형태가 창조되길 바랍니다. 저는 이러한 방향성을 우리 서원대학교 웹툰콘텐츠학과에서 꾸려갈 생각입니다. 또 우리 학생들이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꿈을 펼치고, 글로벌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수업전경


학생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