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뉴스] 서울여대
2022.04.25
2464
0


서울여자대학교 

아트앤디자인스쿨·산업디자인학과


아트앤디자인스쿨



■현대미술전공

예술을 통한 인격형성을 도모하고 미술을 매개로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창조적 인간을 육성하는 것이 교육 목표다. 이를 위해 학생들은 현대미술에 대한 폭넓은 이론을 익히고 체계적으로 실기를 연마한다. 더불어 자신만의 표현 세계를 실현할 다양한 방법을 실험하고, 매체에 대한 깊이 있는 이론, 실기 수업을 통해 고유의 예술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한다. 학생들은 매 학년 진행되는 과제전, 4학년에 실시되는 졸업 작품전을 소화해내며 작가로서 활동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게 된다. 

■공예전공

공예는 흙, 섬유 등 인간 생활의 중심에 있는 매체를 이용해 21세기 생활공간에 필요한 도구를 제작하고 공예 제품을 생산하는 종합 조형예술이다. 공예전공은 이런 이해를 바탕으로 도자, 섬유 재료의 물성을 연구하고 재료가 빚어내는 조형적 가능성을 탐구한다. 학생들은 기능성과 조형미가 어우러진 작품을 창조하는 과정을 거치며 공예·디자이너로서의 자질을 키우게 된다. 특히 다양한 미디어의 연계·접목을 통해 인간과 예술의 근본적인 상생을 연구하고 교육한다.


<재학생 인터뷰> 3학년 전수연

현대미술전공만의 장점

우선 진출 분야가 다양하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탄탄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교수님들이 학생들에게 애정을 쏟아주셔서 누구나 자신만의 재능을 발휘해 사회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교수님의 진로 면담 기회가 항상 열려 있을뿐 아니라 교수님께서 학생들에게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아 학생들이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학생들은 회화부터 설치미술까지 여러 장르를 접할 수 있으며, 이론 분야로 나아가고 싶은 학생이 있다면 체계적으로 마련된 이론 과목을 선택해 이수할 수 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수업

미디어나 설치 분야에 관심이 많아 ‘디지털 아트’, ‘공간 설치’ 수업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우리 전공은 1학년 2학기부터 3D 프로그램 수업이 마련돼 있고 그 이후부터 꾸준히 미디어 관련 전공수업이 진행되는데, 여기서 저 역시 많은 것을 배우고 지식의 깊이를 갖게 됐습니다.

<재학생 인터뷰> 4학년 이은별

가장 기억에 남는 수업

물레 수업인 ‘뉴세라믹 2’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백자를 이용해 달항아리와 주전자를 만드는 수업이었는데 어려웠지만 물레에 대한 많은 노하우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우리나라 전통 항아리와 다도 문화에 대한 매력을 느낄 수 있어 인상이 깊게 남았습니다.


공예전공만의 장점

섬유와 도자 공예 두 가지를 모두 배울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자기 적성에 따라 자유롭게 강의를 선택하고 심화시킬 수 있다는 점이 다른학과와 차별되는 점 같습니다. 실기 위주의 강의 역시 공예전공의 강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도자 수업의 경우 가마를 떼고, 흙을 옮기는 등 공동으로 이뤄지는 작업이 많아 동기 사이에 유대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열정 넘치는 학생들과 젊은 교수님들이 있어 언제나 든든한 마음으로 대학생활에 전념하게 됩니다.


■시각디자인전공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현장의 수요에 발맞춰 전공과 관련된 지식과 기술을 폭넓게 전수해 미래를 이끌 전문 디자이너를 양성하는 것이 시각디자인전공의 교육 목적이다. 이를 위한 교육과정은 1학년 전공 기초과목을 바탕으로 2학년부터 심도 있게 전공과목을 이수할 수 있도록 짜여 있다. 3·4학년은 교육의 결과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 능력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실습을 통한 실천적 교육에 주력하고 있다.


■첨단미디어디자인전공

첨단미디어디자인전공은 전통적인 영상매체 디자인부터 인터랙티브 미디어, 실감형·몰입형 미디어인 AR/VR디자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창의적으로 기획 및 표현할 수 있는 디자인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학생들은 타 분야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실무 연계형 교과과정을 통해 실전에 강한 융·복합 인재로 거듭난다.


<재학생 인터뷰> 3학년 박지원

시각디자인전공만의 장점

우리 전공은 타이포그래피, 영상, 3D, 일러스트, UX/UI 등 시각디자인 분야와 관련된 모든 걸 배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이런 배움을 바탕으로 실제 산업현장과 연계된 충분한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학생들은 매 학기 탄탄한 교육과정을 경험하며 기초부터 심화까지 스스로 헤쳐 나갈 수 있는 역량을 키웁니다.


후배들에게 조언

여러 전공 수업을 들어보면서 적성에 맞는 분야를 찾아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학교 수업 외에도 연합동아리나 학생회, 소학회 같은 다양한 활동으로 많은 경험을 쌓기를 권합니다. 이런 경험들은 개인 작업을 할 때도 큰 도움이 되지만 자신의 적성에 맞는 분야를 빨리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


<교수 인터뷰> 최장섭 교수



학과 교육의 지향점

우리 전공은 디지털 미디어 기술에 인문학적 상상력을 더한 교육을 지향합니다. 이를 통해 경험과 상호작용을 창의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인재, 산업이 요구하는 실무 능력이 강한 인재, 여러 분야와 협업할 수 있는 융복합 인재를 키워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커리큘럼의 특징

첨단미디어디자인전공은 영상·모션그래픽디자인, UX/UI디자인, AR/VR디자인 분야에서 기초와 심화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합니다. 학생들은 인접 전공인 시각디자인전공의 복수·부전공을 통해 타이포그래피와 브랜드디자인 등 시각디자인 분야로 영역을 넓힐 수 있습니다.

미래산업융합대학

■산업디자인학과



미디어 기술의 발달로 우리의 삶은 물론 디자인 현장 역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런 흐름에 맞게 산업디자인 영역의 지식과 기술을 폭넓게 습득하고 미래 전문 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이 산업디자인학과의 목적이다. 교육과정은 1학년 전공 기초과목을 바탕으로 이와 연계된 제품디자인, 전시공간디자인,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 과목이 2학년부터 마련돼 있다. 이후 4학년까지 교육과 산업 현장의 연계성이 중심이 되는 다양한 프로젝트와 교외활동, 실습 등 실천적 교육이 이뤄진다.


<재학생 인터뷰> 3학년 손은서

산업디자인학과만의 장점

가장 큰 장점은 UX디자인, 제품디자인, BX공간디자인 중 자신에게 맞는 디자인 분야를 선택해 공부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중에서도 UX디자인을 굉장히 심도 있게 배울 수 있는 점을 개인적으로 만족해하고 있습니다. 학부과정임에도 UT프로젝트까지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으니UX디자인 교육과정이 알차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매 학기 이뤄지는 팀 프로젝트 수업 역시 학과만의 큰 장점입니다. 한 학기 내내 이뤄지는 프로젝트여서인지 모두가 열정을 갖고 수업에 임합니다. 그만큼 학과 안에는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분위기가 형성돼 있습니다.


후배들에게 조언

다른 사람에게 휘둘리지 말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면서 나를 정의할 수 있는 대학생활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전체댓글(0)
주식회사 엠굿    대표자: 남아식
주소: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 10길 19 상록빌딩 3층
전화: 02-335-6919(정기구독,일반) 02-3272-0114(실기대회) | FAX:02-332-6810
E-mail: master1@mgood.co.kr
사업자등록번호:583-88-02291 | 통신판매신고번호:2022-서울마포-3855호 |
부가통신사업자번호:8482 | 호스팅서비스사업자: ㈜케이티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 52089 (등록일: 2019-01-17)
발행ㆍ편집인 : 남윤성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