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학교
아트앤디자인학과

학과소개
삼육이념의 인성교육을 기반으로 미래지향형 글로벌 감각을 지닌 아티스트 및 디자이너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국제적 연구와실무경험을 두루 갖춘 교수진들이 산·학·연 교류를 통한 인재양성에 힘쓰고 있다.
교육과정은 기초 교과와 심화 전공으로 구분된다. 1, 2학년에는 기초 디자인 교과목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조형교육 및 디지털디자인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3, 4학년에는 세분화된 전공교육을 진행하며 영상, UX/UI, 서비스디자인, 문화상품, 그래픽디자인, 현대미술 등 심화된 전공 교과목을 제공한다. 특히 수요자 중심의 교육과정개발(CDR)을 통해 졸업 후 진로목표와 커리어 로드맵을 설정하고, 창의융합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있다. 디자인 기획부터 설계, 구현까지의 과정을 학습하는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기반 교육과정과 디자인 창업,인턴십 프로그램 등을 통해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교과를 강화하고 있다.

<교수 인터뷰> 이장미 교수
삼육대학교 아트앤디자인학과는 대학의 국제화 전략 방향에 맞춰 다양한 해외 취업지원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디자인해외 취업을 위한 1기 K-move 디자인 전문가 양성 과정에 선정돼 내년 해외 취업을 목표로 글로벌 디자인 집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도 두 명의 졸업생이 미국 디자인 기업에 취업하였으며, 올해는 10명의 학생들이 해외 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외 교류, 해외 취업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커리큘럼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해외전공 전시회, 국제공모전 참가, 창업동아리, 국내외 전공봉사대, 실무 디자이너 및 선배초청특강, 졸업 전시회, 선후배 멘토링 프로그램, 아트앤디자인샵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질적으로학생들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교과뿐만 아니라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들을 운영하며, 전공 역량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재학생 인터뷰> 4학년 김보람
학과 특징
미술콘텐츠와 커뮤니케이션이 융합한 아트앤디자인학과는 예술과 디자인을 넘나들며 융합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이다. 이에 따라 자유롭게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고, 다양한 커리큘럼을 접할 수 있다. 또한 1학년을 제외한 모든 수업들은 전공 선택으로 학생이 원하는 수업들로만 결정할 수 있는 주도권을 가지고 있어 자율성을 추구한다. 나 또한 여러 분야에 관심이 많아 고민했던 기억이 난다. 처음 입학 당시 디자인 분야를 지망하였지만,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관심분야가 아니었던 아트 수업들을 경험해보면서 관심사가 점점 넓어졌다.
기억에 남는 수업
오롯이 본인에게만 집중하여 자유롭게 생각하고 갖가지의 재료들로 표현해내는 <조형과 디자인>과 그룹을 지어 소통하고 협동하여 하나의 디자인적 결과물을 도출해내었던 <캡스톤디자인>은 진로방향을 선택하기 어려웠던 수업 중에 하나였다. 이 두 가지 수업분야는 결론적으로아트와 디자인이지만, 여기서 내가 느꼈던 것은 ‘성취감’이었다. <캡스톤디자인>에서는 팀 프로젝트라는 어려운 난관 속에서도 대화와 소통을 통해 하나로 합쳐진 디자인을 도출해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조형과 디자인>에서는 모든 재료로 나만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수 있다는 것에 자신감이 생겼고 진로의 방향성을 달리 보게 되었다.
졸업전시도 아트 분야로 선택하였는데 ‘내 미래의 집업실’이라는 ‘집’과 ‘작업실’을 합한 합성어를 키워드로 재료 선택부터 만드는 계획, 그리고 완성까지 선택의 연속 속에서 탄생한 작품이다. 이렇듯, 반드시 생각한 대로 흘러간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그것은 진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확고한 진로목표를 가지고 있지 않아 고민이 많은 학생이라면, 본 학과가 제공하는 다양한 기회들을 경험해보고 자신의 길을 갈고닦는 초석을 만들어보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