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산업디자인학과
<졸업전시회>
인류가 축적해 온 지식과 기술을 학제적인 접근방법을 통해 보다 진보된 제품과 제품 개발 시스템, 그리고 환경과 환경 시스템을 창출하고, 생활환경을 적극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종합적인 사고능력을 갖춘 우수 인력(Good Designer)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전공교육과정은 제품디자인, 전시디자인, 환경디자인, UI/UX디자인, 서비스디자인 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분야는 상호 밀접하게 연계되어 조화롭게 운영되고 있다. 급변하는 시대적 환경에 발맞춰 미래의 디자인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력양성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유기적인 사고능력을 겸비한 인재 양성, 미적 조형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 과학적 해석 능력을 지닌 인재 양성을 토대로 하여 인간, 제품, 공간의 제반 요소를 종합한 이상적인 생활환경의 창출을 위한 디자이너 양성을 교육의 목표로 한다.
시각디자인학과

<강원도 어촌마을 브랜딩 및 관광활성화 방안 산학협력, 강원도지사 표창 수상작 일부 ‘바라는 바다‘>
시각디자인은 이미지와 텍스트의 관계를 연구하고 시각화하는 전문분야이며, 본 학과에서는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효율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기 위한 전공지식을 습득한다. 1-2학년에서는 조형이론 및 시각적 표현 능력의 향상을 위한 기초 교육을 하게 되며, 3-4학년에서는 졸업 후 실무 현장에서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는 실제적인 작품 제작에 중점을 맞춘 수업이 진행된다.
타이포그래피와 광고디자인, 캐릭터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 편집디자인, 웹디자인, 인터렉션디자인, 아이덴티티디자인, 브랜드디자인과 관련된 디자인 컨셉 기획과 실무 등을 연구하며, 아울러 산학협력을 중점으로 디자인 비즈니스 실무와 창업에 대한 이해를 함양하기 위한 트랙을 운영하는 등 융합인재를 기르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환경조경디자인학과

<2017년 제14회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 대상작, ‘숲새마당, 사람사이를 흐르다’ 이지현, 김유진>
각종 환경과 사회문제에 대응하는 통합적 환경디자이너를 양성한다. 환경조경디자인학과는 ‘조경학(landscape architecture)’을 디자인의 관점에서 공부하는 곳이다. 조경학이란 우리가 사는 환경, 특히 건물이외의 옥외환경에 대한 계획과 설계를 탐구하는 분야이다. 본과는 경관(landscape)을 대상으로 한 탁월한 조형능력과 더불어 자연과학, 사회과학, 인문학 등의 탐구를 통해 자연과 인간 환경에 관한 폭넓은 이해력을 갖춘 통합적 환경디자이너를 양성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1학년에서 기초디자인에 관한 소양을 익힌 후, 2학년부터 본격적인 전공 심화학습이 진행된다. 특히, 3~4학년에는 학생주도의 각종 디자인스튜디오와 워크숍 수업을 중심으로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한다.
의류디자인학과

텍스타일디자인에서 패션 및 테크니컬디자인, 패션마케팅에 이르기까지 메타버스 시대에 빠르게 변해가는 패션산업의 패러다임을 리드해가는학과이다. 감도 높은 디자인뿐만 아니라 실효성 있는 의류디자인 교육을 통해 글로벌하고 유연하면서도 실력 있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하고 있으며, 디자인·공학·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학문으로, 졸업 후 진로방향 또한 매우 다양하다. 국내외 공모전에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지도하여, 전국 대학생 니트패션쇼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는 등 국내외 공모전에서 우수한 수상실적을 다수 보유함으로써 비교우위 경쟁력을 갖고 있다.
도예학과

국내 제일을 자랑하는 교육내용과 실습 시설은 학생들이 도자 예술적표현 및 제작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고, 다양한 작품 활동에 매진할 수 있게 한다. 또한 교수진의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내용을 통해 조형예술 및 한국도예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1학년에서는 조형이론 및 다양한 기초적 표현능력 향상을 위한 전공기초교육을 하며, 2학년에서는 기초적 도예이론 및 실습을 통해 실제적인 작품제작에 중점을 둔 교육이 진행된다. 3~4학년에서는 조형도자와 산업 도자 등 세분화된 영역을 체계적인 수업을 통해 다양한 기법 및 조형능력을 바탕으로 한 더욱 전문적인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한다. 단일 전공분야를 중심으로 새로운 시스템과 교육방법을 도입하고 있는데, 특히 유리공예와 도자공예와의 접목을 시도함으로써 새로운 공예영역 창출을 위한 교육이 실시되고 있다.
디지털콘텐츠학과

1999년 개설된 경희대학교 디지털콘텐츠학과는 컴퓨터 기술의 기반 위에서 탄생한 첨단 미디어를 타고 전 세계로 퍼져나가는, 강력한 파급력을 가진 양질의 콘텐츠를 창조하는 인재를 기른다는 야심 찬 목표를 갖고 있다. 컴퓨터애니메이션, 인터랙티브디자인콘텐츠, 디지털영상, 디지털게임 등의 장르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 걸친 광범위한 직업군을 커버한다.
직업군의 스펙트럼이 넓고 타 전공과의 융합 등 수용성이 큰 학과임에도 불구하고, 디지털콘텐츠학과의 변치 않는 바탕은 예술적이며 창의적인 인재의 양성이라는 것이다. 이는 디지털콘텐츠가 추구하는 인재는 뉴미디어를 통한 엔터테이너로서 결코 테크니션의 수준에만 머무르지 않음을 뜻한다. 전공필수 과목이 존재하지 않는 것에서도 그 뜻을 알 수 있다. 이로써 학생들은 자율적으로 세부 전공 과목을 조합, 설계하면서 자신만의 고유한 전공 특성을 스스로 발굴해 나아가게 된다. 자기개발에 대한 자율성은 곧 리더로서의 자질 형성에 큰 역할을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