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뉴스] 경기예술고등학교
2013.10.16
9088
0

경기예술고등학교 오타와 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고교 최고상 수상


 2013 Best High School Animation

▶오타와 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소개

캐나다의 오타와에서 2년에 한 번씩 10월에 열리는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이다. 유네스코 산하의 국제 애니메이션 필름협회에 의해 공인된 히로시마·자그레브·안시 페스티벌과 함께 세계 4대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 속한다. 격년제로 개최되는 이 페스티벌은 1997년부터는 본 대회 사이에 역시 격년제로 2005년부터는 매년 오타와 학생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을 열기 시작하였다. 세계에서 유일한 학생작품 및 신인감독의 데뷔작만을 본선 대상으로 하는 오타와학생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은 12세 이하의 학생들 작품, 청소년 작품, 대학생 작품, 그리고 신인감독 데뷔작 등 4개 부문으로 나누어 공식경쟁부문을 진행한다.

 

▶창작애니메이션제작반 소개

경기예술고 만화창작부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 중 하나인 창작애니메이션 제작반은 개교 때부터 시작하여 현재 11기 제작반이 운영 중이다. 매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개설을 하며, 운영과정은 1년이다.1년 동안 애니메이션 기초, 이해, 움직임, 연출 등을 기초과정으로 운영하며, 이후 심화과정을 통해 창작애니메이션을 직접 제작을 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 중이다. 지금까지 약 80여 편의 작품이 제작되었고, 국내, 국외 공모전 및 영화제에서 많은 본선 진출과 수상을 하였다. 짧은 기간에 작품을 만들기 위해 학생 감독뿐 아니라 담당교사 및 강사선생님들까지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그 결과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많은 유수의 공모전 및 영화제에서 수상을 하고 있으며, 상급학교에 진학해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 미장센단편영화제,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 등 각종 권위 있는 공모전에서 다수의 작품이 수상하였고, 해외에서 주최한 카툰스온더페이, 오타와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등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을 하였다. 또한, 매년 SBS 애니갤러리를 통해 우수작품들이 방영이 되고 있다.

 

 

오타와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2013은 2012.9.18(수)~9.22(일) 행사 마지막 날인 9.22(일) 페막식(캐나다 오타와)에서 본교 학생 작품인 <젖소납치사건>이 학생부문 최고상(The 2013 Adobe Prize for Best High School Animation)을 받는 영광을 얻었다. 오타와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세계에서 유일한 학생작품 및 신인감독의 데뷔작만을 본선 대상으로 하는 오타와학생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은 12세 이하의 학생들 작품, 청소년 작품, 대학생 작품, 그리고 신인감독 데뷔작 등 4개 부문으로 나누어 공식경쟁부문을 진행을 하며, 유네스코 산하 국제 애니메이션 필름협회(ASIFA)에 의해 공인된 세계 4대 애니메이션 페스티벌로써(히로시마-일본, 자그레브-브라질, 오타와-캐나다, 안시-프랑스)로 유명하다.

 

오타와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2013은 76개국 중 1926개의 작품이 출품신청을 해 치열한 예선의 심사를 거쳐 총 98개 작품이 선정하였다. 고등학교 부분에서는 5작품이 본선에 진출하였고 그 중 4작품이 경기예고 학생들의 작품이었다. 또한 올해 오타와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는 대한민국 작품 중 유일하게 수상하는 영광도 함께 받았다.

 

경기예술고 만화창작과 방과후 학교 창작애니메션제작반은 일 년 동안 애니메이션에 대한 기초이해부터 움직임의 이해를 통해 직접 기획, 제작까지 할 수 있도록 지도교사 지도 아래 체계적으로 작품 제작을 지원을 해준다. 2003년에 개교한 경기예술고등학교는 공립예고 최초로 만화창작과를 신설 하였다. 학생 정원 40명 1개 학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공 부 교사 3명, 실기전공 강사 13명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전공부에서는 만화창작을 크게 두 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영상만화의 애니메이션, 출판만화의 만화창작을 전공 수업을 진행한다. 또한 학생들의 전공능력향상과 사교육 절감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방과후 학교에도 학생들의 참여도가 높으며 학생들의 창작 만화와 창작애니메이션 작품으로 국내?외적으로 다양한 상을 수상하고 있다. 전공실기 방과후 학교 과정 중 창작애니메이션제작반은 개교 때부터 시작하여 현재 11기 제작반이 운영이 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활발한 창작 활동과 더불어 국내, 외 공모전 및 영화제에서 좋은 평을 받고 있다.

 

오타와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는 2010년도 작품으로 ‘2010 Adobe Prize for Best High School’, 2012년도 <콩> 작품으로 ‘2012 Adobe Prize for Best High School’을 수상하였으며 이번이 세 번째 수상이다. 창작애니메이션제작반에서는 지금까지 약 80여 편의 단편 애니메이션을 제작하였으며, 우수한 대회에 매년 출품하여 큰상을 받기도 하였다. 대표적으로 대한민국 청소년 영화제 대상수상, 미장센단편영화제 본선 진출 및 미래상 수상, 부천영상제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 초단편영화제 본선 진출, 서울국제영화제 본선 진출, 인디애니페스티벌 본선 진출,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본선 진출 등 많은 작품들이 유명한 영화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대외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출판만화 역시 지속적인 작품 활동을 통해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부천학생만화공모전 대상수상, 호수만화공모전 대상수상, 전국고교만화애니메이션대전 대상수상 등 국내 권위 있는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지속적인 전공실기 향상에 힘이 되어 상급학교 진학률 역시 매년 향상되고 있다. 현재 8회 졸업생까지 배출되었으며, 서울의 한국예술종합학교, 세종대, 건국대, 성균관대, 경기대 등에 다수 학생이 매 년 입학함은 물론 해외 만화교육의 유명 대학인 일본의 교토세이카대학, 교토조형예술대학, 유럽의 대학에도 진학하고 있다. 경기예술고등학교 황병숙 교장선생님은 “글로벌한 만화 애니메이션 인재를 키우기 위해 폭넓은 꿈을 심어주며,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다 하고 있다”면서 경기도 유일의 만화, 애니메이션 특목고로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수상작 <젖소납치사건>

 

-애니메이션 소개

1970년도에 멕시코 농장에서 일어난 UFO 납치사건을 페이퍼 스토모션기법 사용하여 재미있는 상상으로 재구성한 애니메이션

 

-줄거리

평화로운 한 농장에 농부는 여느 때와 같이 농장 일을 하고 있다. 그러던 중 젖소가 갑자기 하늘 위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상한 비행물체 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농부는 당황했지만 자신의 젖소를 위해 자신도 함께 이상한 물체로 들어가는데...

 

-감독 프로필

경기예술고등학교 3학년 만화창작과 윤현지

경기예술고등학교 3학년 만화창작과 이우솔

경기예술고등학교 3학년 만화창작과 김신혜

 

-수상실적-

오타와 제 24회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2013 BEST high school animation

SICAF 제16회 서울 국제 만화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2012

상명대학교 제14회 전국 중고등학생 만화애니 공모전 2012

전체댓글(0)
주식회사 엠굿    대표자: 남아식
주소: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 10길 19 상록빌딩 3층
전화: 02-335-6919(정기구독,일반) 02-3272-0114(실기대회) | FAX:02-332-6810
E-mail: master1@mgood.co.kr
사업자등록번호:583-88-02291 | 통신판매신고번호:2022-서울마포-3855호 |
부가통신사업자번호:8482 | 호스팅서비스사업자: ㈜케이티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 52089 (등록일: 2019-01-17)
발행ㆍ편집인 : 남윤성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