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뉴스] 추계예술대학교 판화전공
201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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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후 시행되는 밀도 높은 교육과 작업활동에 대한 최우선적 집중으로 유명한 추계예술대학교 미술학부 판화전공은 작업활동을 중점
으로 대학생활을 염두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큰 매력을 품고 다가온다. 외국 유수의 대학들과 비교해도 조금도 뒤처지지 않는 뛰어난
기자재와 판화 외에도 다양한 미술작법을 고루 배울 수 있는 교육체계를 기반으로 다수의 공모전 수상과 많은 수의 작가를 배출하며
한국 판화계의 커다란 축을 담당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학부 시절의 다양한 배움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졸업 후에도 문화산업 여러 분
야로 진출하여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게 하는 데에도 큰 힘을 쏟고 있다.

▶ 판화전공의 교육프로그램은 정통 판화기법의 습득을 통해 간접 표현
세계의 기초를 다지는 과정과 기초 과정을 통해 이해한 표현세계를 다
양한 매체를 통해 실험적으로 적용해 나가는 과정으로 다양하게 구성
되어 있다. 수업방식에서도 철저한 도제식 기법 수련과 함께 공통의 관
심 주제에 대한 토론, 학습자 상호간의 작품비평 등을 심도 있게 진행함
으로써 비판적 안목과 섬세한 감각을 겸비한 근성 있는 전문가를 양성
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 주 단위 교과과정과 별도로 전공 및 부전공 실기의 과제전과 오픈스튜
디오 형식의 교내미전, 사생여행, 전문가 특강, 공개 크리틱 등을 개최
함으로써 전시기획과 실행에 대해 실질적인 감각을 익히고 작품의 해
석에 대한 다양한 관점들을 경험케 하며, 아울러 졸업 후 독립적으로
스스로의 작품을 비평할 수 있는 수준의 객관적 시각을 기를 수 있도
록 하고 있다.
졸업 후 진로
•판화전공의 학생들은 순수미술 분야 내에서도 간접적 표현 세계라는
특별한 영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경험을 쌓음으로써 졸업 후 작가로서
뿐 아니라 예술교육자, 애니메이터, 미술관 학예사,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디자이너, 프로젝트 코디네이터,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래머 등
현재의 시각문화 거의 모든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무엇보다 국내 판화예술계를 이끌어 가는 중추적 역할을 판화전공 출
신의 작가들이 담당하고 있고 그 영향력과 비중이 눈에 띠게 커지고 있
다는 점이 주목된다.

추계예술대학 판화전공의 커리큘럼은 아주 다양하면서도 실용적인 방법
론을 배울 수 있는 과목들로 채워져 있다. 예술철학과 서양미술사, 동양
미술사와 같은 미술이론 수업과 교육행정의 이해, 교육학개론, 실기교육
방법론 등의 교직 관련 과목들, 그리고 판화에 대한 모든 것과 판화 이외
의 다양한 미술방법론을 배울 수 있는 실기 관련 수업까지, 추계예술대
판화전공은 학생에게 필요한 여러 지식을 빠짐없이 제공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판화전공의 가장 큰 장점은 학생들 각자의 개인적 특성과 장
점들을 발견하고 그것을 예술적으로 발현할 수 있도록 돕는 참다운 조력
자로서의 교수들과, 그런 교육자로서의 진정성을 신뢰하며 자기실현을
위해 전력을 다 하는 학생들이 함께 만들어 내는 뜨거운 창의적 열기가
늘 넘친다는 점이다.

강승희 교수

추계예술대학교 판화전공은 1988년에 개설되었습니다. 당시에는 판화에 대한 정보도 많이 없었고 시설도 부족하였으나 현재
개설한 지 25년이 넘어가면서 어느덧 한국 판화계의 큰 주축으로 성장하였습니다.
판화는 시설이 아주 중요합니다. 우리 판화전공은 외국 어느 대학 못지않은 뛰어난 시설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그러
한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판화과 학생들의 재학 중 공모전 수상과 작가로서의 진출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현재 판화전공은 판화뿐 아니라 디자인, 조각, 컴퓨터 테크닉, 영상까지 다양한 미술기법을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졸업 후에도
다방면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진로의 다양성 면에서 굉장히 유리한 전공입니다.
추계예술대하면 판화전공이라고 할 정도로 학생들의 자부심은 대단합니다. 이번에 새롭게 신축된 창조관 내에“현대미술공간
C21”이라는 전시관도 개관하여 학생들의 자부심은 더해졌습니다. 소규모 정원이기 때문에 학생들 간의 유대도 뛰어나고
교육 또한 집중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니, 판화에 뜻을 둔 학생들은 우리 전공으로 오셔서 큰 꿈을 펼쳐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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