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뉴스] 계원예술대학교 푸드디자인트랙
201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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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디자인은 일반적으로 심미적 비주얼 이미지를 강조하는 스타일링이라 여겨지는 경우가 많다. 아마도 음식을 페인팅, 음악 등의 예술 영역이나 다른
제품적 특성이 강한 디자인과는 달리 그 생명력이 일시적이며(temporal), 기본적 기능을 맛(taste)이라는 제한된 목적성에 맞추고 감성전달이 불가능하
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Food 라는 것, 그리고 Cooking, Eating 이라는 것은 인간의 삶에 가장 필수적인 요소이며, 그것을 이루는 행위이다. 그렇기에 푸드디자인은 신체에 필요
한 영양분을 섭취하기 위한 Food라는 것을 미각뿐만 아니라 시각, 후각, 청각, 촉각의 오감으로 표현하고, 조리하고, 먹는 행동을 일상의 반복적인 행위가
아니라 삶의 경험을 통해 감성을 발견하고, 소통하는 매체라는 새로운 가치창출에 그 목표를 두고 있다.
계원예술대 푸드디자인트랙 학생들은 자신이 만든 음식에 감성을 표현하고, 그것을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 다양하고 독창적인 커리큘럼을 익힌다. 식재료
를 공부하고 조리를 익히고 공간 연출과 영상 매체를 이용할 수 있는 예술적 감각을 익히고 배우는 다양한 디자인 수업을 통해 자신의 사고와 감성을 표현하
는 법 즉, 푸드디자인을 익힌다. 맛있고 멋있는 음식을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표현하고자 하는 콘셉트를 창의적이고 감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접시를 디자
인 하고 테이블과 조명을 디자인하여 세트를 만들어 스타일링을 하며 사진과 영상 같은 비주얼 매체를 통한 대중과의 접근방법 또한 연구하고 있다.

전공교과목 소개
▶ 다양한 식문화를 이해하고 우수한 조리의 지식과 기술의
연구와 새로운 메뉴 개발
▶ 사진, 인쇄, 영상, 그래픽 등이 예술 매체를 통한 심도 있
는 디자인 개발
▶ Food에 연관된 Package, Flower, 공간디자인을 연구하
여 새로운 디자인 영역의 확대
▶ Cooking show(요리 쇼), Performance, Party 등을 통해
창의적인 대중 접근방법

<EAT YOUR SENSE>는 2012년 계원예술대학교 라이프스타일군 푸드디자인트랙 졸업전시로 지난 10월 26일
~28일 동안 삼청동 aA 갤러리에서열렸다. 메뉴와 조명, 가구디자인을 이용한 공간연출을 통해 학생들이 디자인하고 조리한 음식을 선보인 5팀의 단체작업과 학생 개개인이 접시를 디자인하고 사진을 통해 감성을 표현한 푸드스타일 작업 21작품, 영상작업
등을 전시하였다. 전시 첫날의 오프닝 파티에는 1학년 학생들이 선배들을 위해 준비한 16코스의 디너를 선보이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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