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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학8-색의표시2

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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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먼셀표색계

먼셀표색계는 아시아 몇몇 나라들과 미국이 대표적으로 사용하는 표색계로 우리나라도 먼셀 표색계를 한국공업규격으로 제정하여 사용하고 있다.

1905년 미국화가 먼셀(Munsell, Albert Henny 1858~1918)에 의하여 창안되어 여러 차례 수정을 거치면서 발전된 표색계로 그의 이름을 따서 먼셀표색계라고 부른다.

 

먼셀표색계의 원리는 색지각(이거 앞에서 설명했으니 모르면 바보~!)을 색상, 명도, 채도와 같은 색의 3속성에 따라 입체 모양을 만들어 보여준다. 다시 말해 색의 량(색을 얼마나 넣고 빼고의 양으로 측정하는 방식)의 비율이 아닌 눈으로 보아서 느껴지는 정도를 측정하여 표시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 하겠다.

 

먼셀은 색상을 휴(Hue), 명도를 밸류(Value), 채도를 크로마(Chroma)라 부르고, 기호의 머리글자를 따서 H, V, C라고 표기 하였다. 그리고 표기하는 순서를 HV/C 로 하였다.



Tip- 먼셀 표기법의 예  

먼셀 표색계에서 색상, 명도, 채도를 H, V, C로 표기한다고 했는데, 5R4/14로 적혀있는 색상이 있다면, 그것은 5R(H 색상)-빨강(Red)에서 5번째 위치한, 4(V 명도)-명도가 4, 14(C 채도)-채도가 가장 높은 14라는 것으로 채도가 높은 빨강색을 말한다.

 

- 명도(Value)

 

지난번에 유채색과 무채색에서 한번 얘기를 했었는데, 그림에서와 같이 검정을 0으로 하고, 흰색을 10으로 하여 11단계로 나눈다. 본 표를 다시 보여주는 것이 지난번에 잘못 나갔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독자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사실이다. ,.;)

 

그러나 오늘날 정확한 관찰로는 명도10(반사율102.56%)에 해당되는 흰색이 없으므로 보통 명도1에서 9.5까지를(안료로 만들 수 있는 범위의 색)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보통 명도만을 표기할 때 N을 붙여서 N1, N2, N5~~로 사용하는데 NNeutral의 약자로 무채색의 뜻을 가지고 있다. 유채색에서의 명도를 표기할 때는 0/, 1/, 2/, 3/~~10/으로 표기한다.


◎ 명도단계



명도 10         9         8         7         6         5          4         3         2         1         0




- 채도(Chroma)

 

채도는 무채색의 기둥을 기점으로 밖으로 뻗어 나가며 표시된다. 색 기미가 조금도 없는 무채색(채도0)에서부터 최고 14까지로 구분하여 표기한다. 채도의 표기는 앞에서도 보았듯이 /1, /2, /3~~/14로 한다. 일반적으로 채도는 두 단계씩 변화하도록 하고 있으나 자주 활용되는 저채도 13을 추가하여 14까지로 하고 있다. 색상, 명도, 채도 모두 보다 자세히 나누려면 계속 분할하여 소수점까지 활용 더욱 세분할 수 있다.


채도단계




Tip- 무채색은 0이므로 채도가 없는 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표현은 0부터 시작하지만, 채도의 시작은 1부터가 된다. , 4R6/0이라는 색은 없다. 채도가 없는 4R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일반적으로 채도는 두 단계씩 변화하도록 하고 있으나 자주 활용되는 저채도 13을 추가하여 14까지로 하고 있다.


<색채학 칼럼을 마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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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수 1

  • 나일반

    2017.04.27

    잘 보고 갑니다. 색채학을 어렵지 않게 잘 설명해 주셨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