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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학6-색의 3속성

20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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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의 3속성>


색의 3속성으로는 색상, 명도, 채도가 있다. 색상은 말 그대로 색을 구분할 수 있는 것을 말하고, 명도는 색의 밝고 어둡기, 채도는 색의 맑고 탁한 정도를 말한다. 색의 대비에 대해 이야기할 때 설명하겠지만 일반적으로 색을 사용할 때 명도나 채도의 차이와 변화로 강조를 할 수도 있으며, 색상의 선택에 따라서 보색대비 등을 활용한 강조도 있을 수 있다.

이와 같이 색의 3속성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그 효과는 배가될 수 있으므로 속성을 잘 이해하고 색을 사용한다면 더 효과적이다.

    

- 색상 : 우리는 보통 색의 이름으로 여러 가지 색을 구별하곤 한다. 즉 색채를 구별하기 위해 붙여진 색채의 명칭을 색상(Hue)이라고 한다. 이러한 색상을 배열하여 띠로 만들고 이 띠를 붙여 둥글게 하면 색상환이 된다. 이때 거리가 가까운 색끼리는 유사색이라고 하며, 거리가 먼 색은 반대색이라고 한다. 또 정반대에 위치한 색을 보색이라고 한다.



그림은 먼셀의 20색상환이다. 우리나라는 먼셀표색계를 기준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먼셀색상환을 소개한다. 먼셀 외에도 오스트발트색상환이 있다.

 

- 명도 : 명도에 대해서는 지난 연재에서 이미 다룬 부분이다. 다시 간략하게 말하면 색의 밝고 어두운 정도를 명도(Value)라고 하며, 유채색이든 무채색이든 명도(밝고 어두움)을 가지고 있다. 

그 정도에 따라 색상환에 배치하여 나열하면 색입체를 만들 수 있게 된다.

이런 명도의 차이 즉, 밝고 어두움의 차이가 색 차이보다 큰 경우 명도대비가 강하다라고도 한다.

    

- 채도 : 채도(Chroma) 색의 맑기를 말하며, 색의 선명도, 즉 색채의 강하고 약한 정도를 말한다. 많은 색 중에서 가장 깨끗한 색을 지니고 있는 것을 채도가 가장 높은(고채도) 맑은 색 순색이라하며, 탁하거나 색 기미가 약하고 선명하지 못한 색, 즉 채도가 낮은 색을 탁색(저채도) 이라한다. 위 색상환의 색들은 동일한 계열의 색보다 가장 맑은 순색이다. 순색 중에도 빨강이 14로 채도가 가장 높다. 파랑의 경우에는 채도가 10이다.






- 색입체 : 색의3속성인 색
상, 명도, 채도를 색상은 원으로 명도는 수직선으로 채도는 방사선으로 각각 배열하여 입체모양으로 정리할 수 있는데, 이를 색입체라고 한다. 그림에서 보면 중심은 무채색으로 맨 아패 명도0에 해당되는 검정색이 있고 맨 위에 가장 밝은 흰색(명도10)이 있다. 중심에서 밖으로 나갈수록 색상이 더욱 뚜렷이 보이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는 중심에서 밖으로 나갈수록 채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또한 색상환처럼 옆으로 돌아가면서 색들이 달라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를 색상이라고 한다.
색입체는 이와 같이 명도, 채도, 색상을 한 번에 확인 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을 말한다.


◎ 유채색의 명도단계/무채색의 명도단계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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