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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학5-색의 분류

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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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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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

<색의 분류>

 

색은 무채색과 유채색으로 구분되며, 무채색은 흰색, 회색, 검정 등 색 기미가 없는 것을 말하며, 유채색은 무채색을 제외한 모든 색을 말한다.

 

- 무채색(Achromatic color) : 무채색은 밝고 어두움만 가진 명암의 차이로 구분된다. 흰색에서부터 검정까지 변화하는 다양한 회색계열의 진하고 밝음이 모두 무채색이라고 보면 된다. 다시 말하면 흰색, 회색, 검정색에 속하는 유채색의 기미가 전혀 없는 색이다.

 

무채색단계의 분류방법에 있어 표색계를 완성한 두 학자의 입장은 차이가 있다. 먼셀은 가장 밝은 명도10의 흰색에서 가장 어두운 명도 0까지의 11단계로 구분을 한 반면, 오스트발트 표색계에서는 명도단계를 8단계로 나누고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표색계를 할 때 다시 다루도록 하겠다.

최근에는 가장 밝은 명도 10(흰색)과 가장 어두운 명도 0(검정)은 우리의 눈으로도 볼 수 없고, 표현할 수도 없다고도 한다. 육안으로 확인되는 범위 안에서 흰색과 검정인 것이다.

너무너무 밝고 너무너무 어둡기 때문이라나... ㅡㅡ;


 

명도10(고명도)                                                                                                                    명도0(저명도)


무채색의 온도감은 따뜻하지도 차갑지도 않은 중성색 이지만, 의상의 경우 검정색은 흡수율이 높기 때문에 따스하게 보이며, 흰색은 차갑게 보여 진다. 그래서 겨울에는 어두운 검정색의 옷들이 많이 팔리고, 여름에는 시원한 흰색이 많이 들어간 의상이 많이 팔리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무채색은 차가운 느낌이 든다.



위의 이미지에서의 무채색 단계를 보면 미묘한 차이는 볼 수 없지만 흰색에서 검정색까지 여러 단계의 무채색으로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 유채색(Cromatic color) : 무채색을 제외한 모든 색을 우리는 유채색이라 말한다. 이는 색의 기미를 조금이라도 가지고 있는 모든 색이 유채색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유채색의 종류는 무려 3600만 컬러나 된다고 하지만, 실제로 눈으로 식별할 수 있는 색은 겨우 300여종에 불과하다. 또한 일상생활에 활용되는 색은 120여종 이내로 아주 적은 색상만이 활용된다.


먼셀의 20색상환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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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수 3

  • 김혁진

    2017.03.31

    꼭 미술을 전공하지 않더라도 일상에서 지식으로 알고 싶었던 정보였는데 너무 유용하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연계해서 의료 구매시 매치되는 색상, 또는 어울리는 색상등의 정보도 좀 부탁드려요
  • 김미나

    2017.04.03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퍼갑니다. ^^;
  • 박소연

    2017.04.06

    색채학은 일러스트나 포토샵 심지어 사진학부터 시작해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내용인 것 같아요. 따지고 보면 외형과 색감에 치중하다 보니 가장 중요한 기본을 집고 놓치는 부분이 있었던 것 같아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