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닫기

님 반갑습니다

( )

※ 정기구독 미인증 회원입니다. [인증하기]

마이페이지

※ 각 메뉴 타이틀의 ☆를 클릭 하시면 즐겨찾기에 해당 메뉴가 저장됩니다.
※ 즐겨찾기 추가는 최대 10개 까지 가능합니다.

본문

색채학2-물체와 색

2017.03.13

|

hit 2210

|

comment 3

<물체와 색>

 

모든 물체에는 나름대로의 색채가 있다.

어떤 학생은 회색과 같은 무채색은 컬러가 아니냐고 질문을 하기도 하지만 무채색도 색채가 없을 뿐 컬러 안에 포함은 된다고 해야 정확하다.

 

- 예전에 모 대학의 작품 심사에서 단색표현 그림에 대한 논란이 있었는데 해당 대학의 교수역시 무채색은 안 된다는 표기가 없었으며, 표현력이 뛰어나 우수작으로 선발하게 되었다고 이야기 한 적이 있었다.-

 

이렇게 물체에는 인위적 혹은 자연적인 색상이 있는데 크게 표면색(surface color)과 투과색 (transparent color)으로 나누어진다.

표면색은 물체의 표면에서 반사 혹은 흡수 등으로 나타나는 색을 말하고, 투과색은 말 그대로 색유리(stained glass)와 같은 투명한 물체에 빛이 투과하여 나타난 색을 말한다.



이렇게 물체의 색이 보이는 것은 빛이 비춰졌을 때 어떤 파장이 물체에 어느 정도로 흡수와 반사를 하느냐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것이다. 그래서 빛을 모두 반사하면 흰색으로, 모두 흡수하면 검정으로 물체가 보이게 된다.


Tip - 색상들이 서로 다르게 보이는 것은 빛의 흡수와 반사에 의해 다르게 인식되는 것이다.

해당 색상이 노랑으로 보이고, 초록으로 보이는 것 역시 빛의 반사와 흡수에 따른 것이다.


한편 색유리나 셀로판지와 같이 투명한 물체의 경우 해당되는 색상의 파장만 투과시키고 다른 파장은 흡수하게 되어 그것을 통해서 볼 경우 셀로판지와 동일한 색은 구별하지 못하게 된다.

예를 들어 노란색 썬글라스를 쓰고 노란색을 구분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태양광선 아래에서 하얀 색깔의 종이가 하얗게 보이는 이유는 색을 모두 반사하기 때문이고 파란색의 종이가 파란 것은 가시광선 중에서 파란색만을 반사하여 그 색깔만 눈에 감지되기 때문이다.


빛과 물체의 색채관계에 있어서

A - 검정색의 물체는 거의 모든 빛을 흡수하여 물체가 검정색으로 보인다.

B - 가운데 물체의 경우 일부는 흡수하고 일부만 반사를 하는데, 반사되는 빛의 색이 무슨 색이냐에 따라 물체의 색이 보여진다.

C - 흰색 물체는 빛을 모두 반사하여 물체가 흰색으로 보이게 된다.


<다음에 계속...^^;>




답변입력양식

※ 욕설, 상업적인 내용, 광고, 특정인이나 특정사안을 비방하는 내용 등은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0/400

전체 댓글수 3

  • 김대희

    2017.03.23

    많은 도움이 된거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김미나

    2017.03.27

    긁어갑니다.
  • 나일반

    2017.04.27

    오.. 좋은 자료네요. 잘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