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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디어 마이 웨딩드레스 展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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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마이 웨딩드레스

정리 엄지영 자료제공 서울미술관


서울미술관은 2018년 5월 1일부터 2018년 9월 16일까지 국내외 작가 3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기획전 ‘디어 마이 웨딩드레스(Dear My Wedding Dress)를 개최한다. 본 전시는 여성들의 꿈과 환상이 담겨진 ‘웨딩드레스‘를 주제로 ‘결혼‘에 대한 낭만과 동시에 가부장적인 제도 뒤에 숨겨진 여성들의 삶, 더 나아가 우리 모두가 잊고 지냈던 ‘꿈‘의 가치를 재발견하고자 한다.


본 전시는 제 1 전시실부터 제 3전시실까지 약 700평 규모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기획 전시로 서울미술관 개관 이래 최대 규모의 전시이다. 서울미술관의 2018년 전시 기조는 ‘꿈’ 이다. 회화와 조각 등 순수미술 분야를 포함하여 일러스트, 사진, 영상, 패션에 이르기까지 약 100여 점의 현대미술 전 분야를 소개하며 관람객들의 문화적 감성을 깨울 것이다.


‘웨딩드레스’는 꿈과 환상의 상징이다. 인륜지대사 중 가장 중요한 행사로 꼽히는 결혼식을 위해 존재하며, 짧은 순간을 위해 수없이 많은 선택지에서 고민하여 고른 결과물이다. 그리고 그 순간이 지나면 다시는 돌아보지 않게 되는, 마치 신기루와 같은 운명을 지닌다. 수많은 신부들을 고민에 빠지게 하고 오랜 시간 바라다가 시간이 지나면 그리워지는 ‘웨딩드레스’는 우리가 가지고 있었지만 어느새 잊어버린 소망, 꿈과 같은 속성을 지닌다. 이 전시에서 소개되는 폭 넓은 장르의 현대미술작품들은 웨딩드레스와 함께 우리가 가진 ‘꿈’에 대한 이야기를 다채롭게 펼쳐낸다.


디어 마이 웨딩드레스(Dear My Wedding Dress)展은 특정 사조나 양식, 장르에 매몰되지 않고 현대 미술의 다양한 흐름을 소개하는 한편, 관람객들로 하여금 즐겁고 행복한 예술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들을 구성하였다. 아름다운 웨딩드레스들로 꾸며진 포토존 ‘디어 마이 드레스룸’, 야외 테라스 카페에 온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휴게공간을 준비하였다. 이를 통해 다소 어렵고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미술 전시의 장벽을 허물고 감상자가 자유롭고 즐겁게 쉼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자 했다. 또한 관람객들의 보다 깊이 있는 감상 경험을 제공하고자 큐레이터와 도슨트의 정규 전시해설 프로그램을 편성하였다. 매일 4회 정규 해설이 진행되며, 단체의 경우 사전 예약 시 원하는 시간에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는 전시해설을 들을 수 있다. 또한 유아와 초등학생을 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아이들의 연령을 고려한 흥미롭고 이해하기 쉬운 감상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Part 1: 12명의 신부 이야기




‘웨딩드레스’는 꿈과 환상의 상징이다. 인륜지대사 중 가장 중요한 행사로 꼽히는 결혼식을 위해 존재하며, 짧은 순간을 위해 수없이 많은 선택지에서 고민하여 고른 결과물이다. 그리고 그 순간이 지나면 다시는 돌아보지 않게 되는, 마치 신기루와 같은 운명을 지닌다. 수많은 신부들을 고민에 빠지게 하고 오랜 시간 바라다가 시간이 지나면 그리워지는 ‘웨딩드레스’는 우리가 가지고 있었지만 어느새 잊어버린 소망, 꿈과 같은 속성을 지닌다. 이 전시에서 소개되는 폭 넓은 장르의 현대미술작품들은 웨딩드레스와 함께 우리가 가진 ‘꿈’에 대한 이야기를 다채롭게 펼쳐낸다.


참여작가: 이사림, 김기수, 조이경, 어지인, 성민우, 윤영혜, 아뜰리에 마지, 문형태, 송영욱, 심경보, 조진주, 황하이신(Hai-Hsin Huang), 네자켓 에키시(Nezaket Ekici), 장지아, 김병관, 정현동, 하비에르 마틴(Javier Martin), 이명일, 크리스티나 마키바(Kristina Makeeva), 금기숙, 최경문, 구성연, 이수정, 전강옥, 로리킴, 김한나




Part 2: “Show Must Go On” by 앙드레 김




전시 part 2는 한국 최초 남성 패션 디자이너 앙드레 김(1935-2010)의 추모 전시로, 그가 생전에 아꼈던 웨딩드레스 컬렉션과 자료들을 대거 선보인다. <“Show must go on” by 앙드레 김>을 소타이틀로 하는 이 공간은 단순히 ‘판매’가 목적이 아닌 오로지 ‘패션쇼’를 위해 의상을 제작했던 한 장인의 꿈을 주제로 앙드레김의 패션쇼장을 그대로 재현하였다. 

이 공간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패션쇼는 앙드레 김이 일생을 바쳐 바라왔던 ‘꿈’이 지금까지도 현재진행형이라는 상징이 될 것이다. 아무도 가지 않았던 길을 묵묵히 걸어갔던 외로운 예술가이자 패션 거장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며 평생을 걸고 이룩하고자 했던 ‘꿈’의 경지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다.




전시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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