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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6회 덕원예술고등학교 미술전시회 ‘스물여섯번째 발걸음‘

201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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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년 열리는 덕원예술고등학교 미술 전시회가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메트로 아트센터 1,2 관에서 2018년 4월17일 화요일부터 2018년 4월 22일 일요일까지 6일간 열린다. 오픈식은 4월 17일 오전 11시에 가졌으며, 마지막 전시일인 22일은 14시부터 작품이 철수 되니 관람에 차질이 없도록 참고 바란다. 이번 전시는 도록, 현수막 제작, 홍보까지 모두 학생들의 힘으로 진행되었다. 2학년 학생들이 주최이며, 겨울방학부터 1학년 학생들이 매 회 미술전시회를 위해 준비를 시작한다. 자신들의 힘으로 전시를 처음부터 끝까지 해낸 학생들의 설레는 마음이 시끌벅적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고스란히 전해졌으며, 벌써 26회째인 오랜 전통만큼 뛰어난 작품들도 많았다.

글 사진 엄지영












[인터뷰] 덕원예술고등학교 김규봉 미술부장



본교의 미술 전시회는 해마다 진행하는 행사이지만, 금년도에는 무엇인가 특별한 전시가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전시에 참여한 80명 각 개인이 오롯이 자기만의 생각과 방식으로 주제와 표현 방법을 정하였고, 이에 독창적이며 창의성이 뛰어난 작품들을 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작품 제작 뿐 아니라 그들 스스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협의하거나 의견 조율을 하며 포스터, 도록, 플랜카드, 엽서 등도 만들어 지금처럼 아름답고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준비 과정을 겪으면서 한층 더 성장한 여러분들께 찬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여러분 수고하였습니다. 밝은 미래를 향한 첫 걸음(스물 여섯 걸음?) 이제 막 내딛었습니다. 덕원예술고등학교 미술과 학생 여러분, 이제 각자의 꿈을 향해 거침없이 가즈아 ~’ 를 외칩시다





[인터뷰] 덕원예술고등학교 미술전시회 추진위원회 한도현 위원장





이번 전시에서 주목할 점은 선생님들의 도움 없이, 저희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전시회를 열었다는 것입니다. 제가 주로 한 일은 도록제작인데 처음 저희끼리 책을 제작한다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디자인팀, 홍보팀으로 나누어서 일을 했고, 결과물로 책이 나왔다는 것이 굉장히 뿌듯합니다. 포스터나 현수막, 전부 덕원예고 학생들이 주최로 했고, 디피는 전공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았지만 액자 맞추는 것까지 전부 학생들이 진행했습니다. 전시회 일정이 촉박한 면이 없지 않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힘든 점도 있었지만 저희에게는 이 번이 첫 전시회이기 때문에 의미가 굉장히 큽니다. 바쁘게 준비했음에도 불구하고 첫 전시회가 이렇게 성공적으로 열렸다는 것이 굉장히 뿌듯합니다. 이 번 전시가 내년에 전시를 할 후배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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