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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교양, 중고교생이 꼭 봐야 할 클래식 미술 100선 #30.미켈란젤로 <다비드>

20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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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은지


미켈란젤로의 <다비드(다윗)>은 이상화된 사실주의의 정수를 보여준다. 메디치가 추방된 후 피렌체는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힘, 지혜, 자유와 방어를 상징하는 다윗 조각상을 제작하도록 미켈란젤로에게 주문했다. 다윗이 위기에 처한 이스라엘을 구했듯 피렌체도 위기에서 벗어나길 바란 것이다. 

<다비드(다윗)>작품은 아래에서 바라볼 때와 정면에서 바라볼 때가 다르다. 아래에서 바라보면 이상한 점을 발견하기 어렵지만 정면에서 보면 머리와 손이 비율상 크다. 미켈란젤로는 아래에서 보는 각도를 계산하여 일부러 손과 머리를 크게 만든 것이다.


<작품 속 성서이야기: 다윗과 골리앗>

팔레스티나 땅에 여러부족의 유대인들이 살고 있었다. 이민족들의 침략 속에서 통일의 목소리가 일었고 사울이 이스라엘 왕이 되었다. 유대민족은 필리스티아의 위협을 받았고 사울왕은 군대를 징집했다.

한편, 베들레헴에 다윗이라는 용감하고 잘생긴 소년이 있었다. 군대에 징집될 나이는 아니었지만 형들에게 물건을 전해주기 위해 전장으로 향했다. 전쟁에서 필리스티아 군과 대치하고 있는데 거기서 신장이 3미터나 되는 골리앗이 나타났다. 다윗은 신장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기지를 발휘해 골리앗을 물리쳤고 이스라엘의 호위대원이 되었다. 하지만 사울왕은 다윗이 미래의 왕이 될 것이라는 지상신 야훼의 예언에 그를 없애고자 하였다. 다윗은 사울을 피해 이스라엘을 떠나게 되었고 그 후부터 필리스티아인에게 연패를 당하고 말았다. 결국 다윗은 다시 이스라엘로 돌아와 사태를 수습하고 예언대로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다.



<다비드(다윗)>

제작연도 1504년 

재료 대리석

크기 높이 434m

소장처 갤러리아 델 아카데미아, 피렌체 





#출처

네이버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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